테오브로마 쇼콜라티에,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시즌한정 러블리데이 초콜릿 출시
[환경일보] 한소정 기자 2018.01.12 13:28
서울 논현역 근처에 위치한 프랑스식 수제초콜릿 전문점 테오브로마 쇼콜라티에가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시즌 한정 러블리데이 초콜릿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를 맞아 수제초콜릿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퍼플 컬러 패키지박스와 화이트 & 실버 컬러 리본의 패키지박스로 화사함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러블리데이 초콜릿 20pcs는 가나슈초콜렛 14pcs와 러블리초콜릿 6pcs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핑크빛 러블리초콜릿은 연인의 사랑스런 모습과 러블리데이의 의미를 담고 있다. 12가지 색다른 맛과 화려한 그림의 컨셉을 배경으로 센터에는 핑크빛을 넣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테오브로마 쇼콜라티에 전현상 대표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초콜릿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러블리데이 초콜릿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받는 이는 물론 주는 이도 행복한 수제초콜릿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시즌 상품은 1월 15일부터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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